니카라과 산미겔에 있는 라스 팔로마스 지역 사회의 성인 3명과 11명의 어린이들은 니카라과 동남부 지역에서 34명의 나사렛 사람으로 구성된 팀이 수행한 최대 선교 이벤트에서 예수님께 삶을 바쳤습니다.
활동은 7월 21-22일 일어났으며, 나사렛 라스 팔로마스 교회가 이벤트를 주최했습니다. 팀은 복음 전도의 초점으로 스포츠 활동을 수행했으며, 기도 십자군을 수행했습니다. 그들은 지역 사회 가족을 집마다 방문했으며,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기본적인 음식이 든 바구니를 전달했습니다. 특별 활동이 어린이들과 함께 수행되었습니다.
“그것은 젊은이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그들은 활동을 수행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묻습니다”라고 라스 팔로마스의 NMI 회원인 레나 오르테가는 말했습니다. “그 방법으로 우리가 그들에게 도달하고 복음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날 영혼들이 그리스도를 위해 왔습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의 일과 노력이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나의 삶과 일반적으로 교회 모두를 위한 축복이었습니다.”
34명의 팀 회원은 선교 동원, 나사렛 선교 국제(NMI), 나사렛 청소년 국제(NYI), 나사렛 자비로운 사역(NCM), 나사렛 제자훈 국제(NDI), 지역 복음주의와 같은 다양한 지역 교회 사역에서 활동하는 평신도들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들은 조직을 위해 그리고 활동의 각 부분을 수행하기 위해 연합에서 일했습니다.
“우리는 지역의 사역 간의 연합과 더 많은 것을 위해 라스 팔로마스 지역 사회에서 파종과 수확의 이 시간을 위해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라고 니카라과 동남 지역의 선교 동원 코디네이터인 이사 자레드는 말했습니다.
–나사렛 메소아메리카 지역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