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미크로네시아 나사렛 청소년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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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zarene News
필리핀-미크로네시아 나사렛 청소년 회의 주제 “MOTION: 움직이는 세대”는 그리스도를 따르고 세상에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젊은이들의 활기찬 여정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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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미크로네시아 나사렛 청소년 회의는 부키돈 말라이 발라이의 민다나오 섬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었기 때문에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12월 26일부터 29일까지 현장 전역에서 약 150명의 젊은 리더가 이 이벤트를 위해 모였으며, 필리핀-미크로네시아 나사렛 청소년 인터내셔널의 1년 활동이 절정에 달했습니다.

“MOTION: 움직이는 세대”를 주제로 이 회의는 그리스도를 따르고 세상에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젊은이들의 활기찬 여정을 상징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강력한 본회의, 실무 워크샵, 지역 사회 봉사 프로젝트, 말레이발라이의 지역 사회와의 역동적인 참여를 포함하여 다양한 영향력있는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이 상호 작용은 청소년 회의의 주제를 살 수 있도록 했으며, 그들이 변화의 적극적인 요원이 되도록 고무했습니다.

이 이벤트는 또한 리더십 개발을 위한 플랫폼으로 봉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교회 내에서 젊은 리더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고안된 전문 세션에 참여했으며, 협력과 비전의 정신을 육성했습니다. 또한 회의는 현장 NYI의 헌장과 사역 계획이 최종 결정된 비즈니스 회의를 촉진했으며, 조직의 미래 노력을 위한 견고한 기초를 마련했습니다.

젊은 리더들은 회의가 그들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공유했습니다. 중앙 비사야스 지역의 안젤라 빌라곤자는 “이 경험은 순종이 하나님의 약속을 받는 열쇠라는 것을 상기시켰습니다. 그것은 선교적이고 거룩한 삶을 살라는 부름입니다.” 메트로 마닐라 지역의 지아 파도히노그는 이 회의를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재확인, 그 부름을 받아들이고 종에 들어서는 시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민다나오 동부 지역의 자스민 히폴리토는 “이 NYC는 내 지역에서 NYI를 이끌겠다는 나의 헌신을 재촉했습니다. 주님은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내 편을 결코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상기시켰습니다.”

이 회의는 나사렛 청소년의 활기찬 신앙과 에너지를 축하했으며, 그들이 영감을 주고 봉사할 준비가 된 리더로서 지역 사회로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목적과 새로운 비전으로 가득한 마음으로 이 젊은 리더들은 주제 MOTION: 세대 이동, 용기와 신앙으로 하나님의 사명을 발전시킵니다.

–나사렛 아시아-태평양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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