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교육감 필리 챔보는 2월 23-26일 일반 이사회의 100번째 세션에서 총교육감의 연례 보고서를 전달했으며, 미국 캔자스 오버랜드 파크에서 직접 개 최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메시아”라는 제목의 챔보의 보고서는 하나님이 2023년 나사렛 교회의 일을 통해 전 세계 그의 사람들의 삶에서 어떻게 일했는지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교회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정체성을 탐색할 때 직면하는 도전을 인정했습니다.
그는 교회에 비슷한 도전에 직면하여 “연합의 추구에서 인내했으며, 서로의 인내와 기도에 대한 헌신으로 인도”한 초기 조상들을 상기시켰습니다.
“오늘 교회가 정체성으로 씨름할 때”라고 챔보는 “서로와 인내를 행사하고 서로에 대한 사랑을 행사하고, 우리의 다양성과 불일치에서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만들기 위해 영을 통해 하나님의 변화적인 힘을 신뢰함으로써 우리 창립자의 유산을 이어갑니다.”
참보는 교회가 서로와 친교 속에서 살도록 격려했으며, “하나님의 진정한 이미지에서 벗어나는 경향”을 가진 양극화의 위험을 지적했습니다.
“친교가 완벽을 보장하지 않지만, 우리를 그의 모습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예수님의 힘을 인정합니다”라고 챔보는 말했습니다. “서로와 하나님과 친교에서 우리는 우리의 삶으로 예수님을 신뢰하는 것을 배우습니다. 우리가 그의 변화적인 일에 응답할 때, 우리는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특별한 구속과 회복의 일을 경험하고 목격합니다.”
닫을 때 참보는 교회에 “예수 메시아”의 얼굴을 찾도록 도전했습니다.
“우리가 세상의 복잡성 가운데 우리를 인도하기 위해 인내로 진지하게 기도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라고 챔보는 말했습니다. “우리가 그의 길을 식별하고 그의 길을 따르며, 그의 사랑과 빛을 모든 창조와 나누기 위해 우리의 사명에서 연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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