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나사렛 교회는 최근 2023년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양곤의 미얀마 라이프 호텔에서 세 번째 목사’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참가자의 절반 이상이 이 회의에 처음으로 참석했으며, 국가의 성장하는 선교 교회 개척과 제자 만들기 운동에 대한 증언입니다. 첫 번째 목사의 회의는 2017년 47명의 참가자와 함께 개최되었습니다. 2018년 76명의 참가자가 있었습니다. 올해 COVID-19와 지속적인 정치적 불안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4개 지역과 3개 개척 지역에서 223명 이상의 목사와 교회 개척자들이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올해의 주제는 마태복음 4:19에 기반한 것이며, 모든 참가자가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고 제자를 삼는 데 헌신하도록 도전했습니다. 5일간의 이벤트는 몇 명의 연사의 영감과 동기 부여의 메시지로 가득했습니다.
- 동남아시아 현장 전략 코디네이터인 빌 권은 동남아시아를 위한 상황화된 제자훈련에 대해 공유했습니다.
- 나사렛 상암동 교회의 선임 목사인 민교 신은 성화와 나사렛 정체성에 대해 설교했습니다.
- 댄 발라요와 레오디 탄 에차베스 II 라이프 스타일로 연민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 온누리 교회의 선임 목사인 정명무는 목회 의사소통으로 설교에 대해 가르쳤습니다.
다른 이벤트 하이라이트는 리더십 회의의 첫 번째 여성 및 목사의 어린이 제자훈련의 시작이었습니다.
미얀마 남부 지역의 교육감인 람 니탕은 목사의 회의가 새로운 목사와 새로운 개척 지역에서 강력한 나사렛 정체성을 창조할 훌륭한 기회라고 공유했습니다. 또한 회의는 목사와 그들의 배우자 사이에서 예배와 친교를 위한 공간을 제공했으며, 목사의 자녀들도
참가자인 불라 목사는 이 모임의 일부가 될 기회에 대해 감사를 표현했습니다.
“나는 나사렛 교회를 통해 주님을 봉사해 왔습니다”라고 불라는 말했습니다. “이제 나는 60세 이상입니다. 나는 미얀마에서 이 회의를 목격할 수 있도록 허용해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내가 우리의 창립 리더를 되돌아볼 때… 나는 그들이 이곳에 있었다면 그들이 또한 매우 행복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나사렛 아시아-태평양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