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소아메리카 지역에서 봉사하는 60명 이상의 선교사와 그들의 가족은 9월 26-29일 개최된 “마음에서 순수한 것”이라는 제목의 휴양을 위해 파나마에서 모였습니다. 휴양 동안 선교사들은 찬양과 예배, 하나님의 말씀의 설교, 훈련, 친교, 휴식을 즐겼습니다.
휴양은 지역 이사, 카를로스 사엔스가 공유하는 영적 활동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현장 전략 코디네이터와 일부 지역 사역 코디네이터는 프레젠테이션을 공유했습니다. 또한 선교사들은 글로벌 선교의 이사인 짐 리치; 선교 동원의 이사인 브렌트 휠렛; 글로벌 선교 인사 코디네이터인 마티 호스킨스와 같은 글로벌 지도자들의 말을 들었습니다.
“기도, 계획, 조직한 후 하나님이 우리 마음에 넣은 모든 세부 사항을 통해 각 참가자가 와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나에게 특권입니다”라고 이벤트 주최자인 도나 로사 데 사엔스는 말했습니다. “성령이 우리가 이 지역에서 봉사하는 각 가족의 삶을 새롭게 할 때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모든 선교사들의 생일에 대한 그룹 축하는 모임에서 특별한 순간이었습니다. 어린이들은 흥미로운 활동, 웃음, 박수, 케이크, 심지어 피냐타의 시간을 즐겼습니다.
또 다른 하이라이트 는 가족 돌보기 사역의 지역 코디네이터인 미겔과 아이린 가리타가 메소아메리 카지역에서 그들의 저명한 봉사에 대한 인정을 받았을 때였습니다.
가리타는 지역에서 14년 동안 봉사했으며, 주로 목회 부부, 교육감, 지역 교회에 대화, 상담, 휴양을 통해 사역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다른 것들 중에서도 여성 교육감을 위한 휴양에 참여했습니다.
가리타스는 재난 동안 상담을 제공했으며, 새로운 카운슬러를 훈련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고아를 심리적으로 돕으며, 창세기에 대한 후보자의 선택과 모니터링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가리타스는 결혼 부부를 위한 12개의 교훈으로 구성된 책과 교육감을 위한 책을 다른 것 가운데 제작했습니다.
“우리는 그를 봉사할 수 있는 특권에 대해 주님께 매우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이 있을지어다!” 아이린은 말했습니다.
코스타리카의 아메리카 나사렛 신학교(SENDAS)에서 9년 동안 봉사한 선교사인 캐롤 리텐하우스에게 감사가 표현되었습니다. 그녀는 2015년 도착한 이래로 관리자와 교수로 신학 교육 분야에서 협력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CALL(기독교 언어와 학습의 아카데미)이라는 스페인어 교육 프로그램을 감독했습니다. 리텐하우스는 다른 출판물 중 “하나님 반영”과 협력했습니다.
2025년 1월부터 캐롤은 고향 미국으로 돌아올 것이며, 그곳에서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학생들과 함께 일하여 그들이 영어를 배우도록 돕습니다. 그녀는 또한 가족과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지역 사회와 함께 교사로 일할 수 있습니다.
“메소아메리카 지역에서 SENDAS와 함께 봉사할 수 있는 것은 내 삶의 특권이었습니다. 9년의 봉사 동안, 나는 우리 지역 리더십의 은혜를 경험했으며, 그들의지도를 소중하게 생각했습니다”라고 리텐하우스는 말했습니다. “선교사가 되라는 내 삶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은 버려진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나를 위해 새로운 선교 분야를 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 나는 이 멋진 지역에서 계속 자원봉사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삶에서 성취될 수 있습니다!”
–메소아메리카 지역 나사렛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