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 공화국은 7월 16-17일 첫 번째 어린이의 선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습니다. 거의 50명의 어린이들이 이벤트에 참석했으며, 몇 가지 국가 및 지역 나사렛 선교 국제, 주일학교와 제자훈련 사역, 나사렛 자비로운 사역, 글로벌 선교 지도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많은 교회 지도자들은 과테말라와 푸에르토리코에서 이벤트에 참석하기 위해 여행했습니다.
“휴양은 모든 국가에서 제자로 삼으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책임을 어린이들에게 육성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라고 도미니카 공화국 동부 지역의 글로벌 선교 직원인 엘바 두슨은 말했습니다.
게임과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은 선교의 진정한 의미와 그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사명의 일부가 될 수 있는지 배웠습니다. 그들은 전체적, 이문화 및 지역 선교에 대한 수업을 받았습니다.
어린이들은 역사를 통해 선교사들에 대해 그리고 지역 사회, 가족, 선교사를 위해 기도함으로써 기도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습니다. 이벤트 동안 그들은 또한 노래를 부르고 연극 프레젠테이션을 지켜봤으며, 많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활동과 성취에 대한 상과 상금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이벤트를 끝낼 때, 우리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도록 가르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면, 그들은 선교사가 되는 것을 꿈꿀 뿐만 아니라 우리의 미래 선교사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라고 두슨은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