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 국가에서 1,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파나마 파나마 시티에 모여 메소아메리카 지역 회의인 MAX 22를 위해
참석자들은 함께 예배하기 위해 멀리 여행했으며, 어린이, 청소년, 도시 센터의 세 가지 주제에 대해 배우고 훈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존재는 모든 시간에서 진정으로 느껴졌으며, 경험은 엄청났습니다”라고 MAX 참석자인 아니레인 베르날은 말했습니다. “이제 우리가 배운 모든 것을 실천에 넣을 때입니다.”
3일 동안 지역 전역의 나사렛 사람들은 연합에 함께 참여할 수 있었으며, 많은 기억과 지속적인 관계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MAX22는 메소아메리카의 나사렛 교회에 대한 전과 후를 대표합니다”라고 이벤트의 칭찬 팀의 회원인 마르쿠스 해밀턴은 말했습니다. “나는 많은 즐거운 순간을 가지고 있으며, 무엇보다 코이노니아(친교)가 내 형제들과 함께 생산하는 기쁨입니다.”
설교와 워크샵은 구스타보 크로커 총교육감 사무총장, 개리 하트키 글로벌 나사렛 제자훈련 국제 이사 스콧 레이니, 크리스 지머만 목사, 캔자스시티 지역 교육감 에디 에스텝, 조플린 지역 교육감 필 로디스, 캔자스 지역 교육감 짐 본드, 남아메리카 문학 코디네이터 패트리샤 피카베아, 켄터키 지역 교육감 브라이언 파월, 글로벌 나사렛 청소년 국제 이사 데이비드 곤잘레스, 메소아메리카의 지역 이사인 카를로스 사엔스에 의해 주어졌습니다. 글로벌 나사렛 청소년 국제 이사 데이비드 곤잘레스와 글로벌 선교 이사 버네 워드도 참석했습니다.
회의는 메소아메리카에서 개최된 세 번째였으며, 2011년과 2015년 과테말라에서 이전 판이 개최된 후 파나마에서 첫 번째였습니다.
MAX는 원래 2020년 일어나도록 예정되었지만, COVID-19 범유행으로 인해 2년 동안 연기되어야 했습니다.
“많은 나사렛 사람들을 만나고 범유행 후 함께 축하하는 것은 훌륭했습니다”라고 이벤트의 일반 주최자인 로사 데 사엔스는 말했습니다. “그것은 나에게 기적이고 꿈입니다.”
–나사렛 메소아메리카 지역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