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청소년은 은혜의 여행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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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 뉴스
파라과이 남부 지역에서 11세와 21세 사이의 20명의 젊은이들이 은혜의 여정의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2개월 간의 제자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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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남부 지역에서 11세와 21세 사이의 20명의 젊은이들이 은혜의 여정의 제자 훈련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2개 월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선교사 짐과 안젤라 돔로스는 주간 연구를 이끌었습니다.

“젊은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가르치는 것은 사랑과 진리인 하나님의 성격에 대한 지식을 확인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짐은 말했습니다. “그의 은혜에서 배우는 것은 젊은이들이 은혜의 선물을 통해 영원한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거룩한 길에서 삶을 사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을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줍니다.”

연구가 끝날 때 짐과 지역 나사렛 청소년 국제 회장인 조엘 사우세도는 파라과이 누에바 알보라다에서 “잠자는 인디언의 팔” 트레일로 당일 여행을  조직했으며, 청소년이 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매일 걷는 것으로 연결했습니다.

나무 등반, 지프 라이닝, 스트로프 걷기, 서스펜션 브리지 크로싱, 무한한 스윙, 래프트에 대한 팀워크를 포함한 활동은 청소년이 하나님의 지속적인 은혜를 시각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는 단순히 은혜를 구하는 것보다 더 많은 종류의 은혜가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라고 17세의 로라는 말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가 항상 내 삶에서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하나님의 은혜가 내가 그것을 알지 못하는 채 나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일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는 우리를 가르치기 위해 시간, 사랑, 헌신을 투자하고 젊은이들이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준 것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학생들은 하나님이 비신자들이 되는 시점에서 기독교인을 그의 예방적인 은혜로 그들을 구원의 시점으로 인도할 때 이끌며,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받아들이는 신앙을 통해 기독교인을 데려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곳에서 성화하는 은혜를 통해 그의 성령의 힘으로 기독교인들은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합니다.

“나는 우리가 얼마나 깊은 (곤경에 처했는지) 관계없이 하나님이 우리를 구하기 위해 항상 그곳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라고 아드리안(20세)은 말했습니다. “그의 은혜는 그것을 받는 모든 사람에게 충분합니다.”

–나사렛 남아메리카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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