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가 지역은 2022년 10월 17-19일 평창의 한화 리조트에서 연례 가족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총 423명의 목사와 가족 회원이 3일간의 가족 회의에 참여했습니다. 12명의 강사는 하나님의 말씀과 지역 교회 사역을 돕기 위해 귀중한 정보를 가르쳤습니다. 움원-식 목사가 이끄는 예배 팀은 회의에 에너지와 격려를 추가했습니다.
“이 회의는 가족이 휴양, 격려, 서로를 구축할 수 있는 완벽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지역 교육감 윤 문기는 말했습니다. “나는 우리가 이 새로운 정상에서 우리의 사역에서 봉사하기를 기대할 때 균형 잡힌 삶을 계속 살기를 희망합니다.”
회의는 목사와 그들의 가족이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목회 가족의 친교와 조화에 초점을 맞춘 특징 프로그램을 포함합니다. 또한 목사의 아내와 어린이들은 놀이와 물 공원에서 특별 강의와 활동을 즐겼으며, 가족에게 휴식과 기쁨을 가져왔습니다.
5명의 어린이와 함께 회의에 참석한 박 성희는 “부모뿐만 아니라 어린 어린이들도 참여할 수 있었기 때문에 부모와 어린이 모두에게 훌륭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지역 사역 연구 이사회는 “휴식과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이벤트를 조직했습니다.
“우리가 휴식한다면, 우리는 쉽게 회복하고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습니다”라고 지역 사역 연구 이사회의 책임자인 전 광돈은 말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을 바라보고, 인내하고, 조셉처럼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분명 하나님은 우리를 돌보고 우리 목사들에게 우리가 필요한 힘을 주기 위해 책임을 질 것입니다.”
모임은 목사들이 사역에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할 때 휴식과 재충전할 시간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되었습니다.
–나사렛 아시아-태평양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