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잃지 마십시오.

By:
Board of General Superintendents
We suffer with those who are suffering, and we cry out on behalf of our world, for we desire for all people to see God's salvation, and we hope to see transformation in our world. Do not lose heart. Consider the full pi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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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교육감 이사회의 이 메시지는 원래 2021년 출판되었습니다.

우리가 좋은 금요일에 접근할 때, 우리는 시편 22에 반영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애도의 시작의 말 때문에 이 텍스트에 익숙합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왜 나를 버리셨습니까?” 예수님은 마태복음 27장에서 이 말을 인용하며,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왜 나를 버리십니까?”라고 외칠 때입니다.

오늘 우리 세상에서 너무 많은 것이 우리를 슬퍼하도록 이끌습니다. 시편 22편의 애도의 주제는 주님에 의해 버려지거나 잊혀진 것에 대한 감각을 제안합니다. 그러나 한 작가가 말할 때, “시편은 이 주제에 거주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절망에서 희망으로, 고통에서 구원으로, 굴욕에서 복수로 이동합니다.”

시편 22:23-24에서 우리는 “주님을 두려워하는 너희, 그를 칭찬하십시오. 야곱의 모든 후손, 그를 존중하십시오. 이스라엘의 모든 후손, 그를 경외하십시오! 그는 고통을 받는 사람의 고통을 경멸하거나 경멸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에게서 그의 얼굴을 숨기지 않았지만, 도움을 요청하는 그의 부르짖음을 듣습니다.”

우리는 고통을 겪는 사람들과 함께 고통을 겪으며, 우리 세상을 대표하여 울며,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보기를 원하기 때문이며, 우리 세상에서 변화를 보기를 희망합니다. 마음을 잃지 마십시오. 전체 그림을 고려하십시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나는 당신이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님을 찾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여기에 있지 않습니다. 그가 말한 대로 그는 올랐습니다.”

교회가 세상에서 그의 구속적인 사명에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할 때, 어둠의 힘이 마지막 말을 갖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상기시킵니다. 하나님은 잃어버린 인성을 회복하고 구속하고 있으며, 그는 우리를 그와 파트너로 초대합니다. 오늘과 내일에 대한 희망이 있으며, 그리스도께서 살아났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화가 당신과 함께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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